간호학과 다니면서 생기는 버릇

간호학과 다니면서 새로 생긴 버릇 있으신가요? 👀

저는 길 가다가도 병원 보이면 어느 병동이 있을지 괜히 상상하게 되고, 드라마에서 의료 장면 나오면 내용보다 술기부터 보게 되더라고요 😭 그리고 친구들이 두통이나 복통 이야기하면 자연스럽게 원인 추측하고 있는 제 모습에 놀랄 때도 있습니다.

예전엔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이제는 다르게 보이는 순간들이 은근 많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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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우당탕탕 간호핑
    저는 음료 병뚜껑 뒤집어서 놓는거요 ㅎㅎ 하도 교수님이 말씀하시기도 하셨고 컨타라고 각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놓게 됐어요 
  • 익명1
    저도 밑 익명님처럼 컨타안되게 뒤집어두는거여 ㅎㅎ
  • 익명2
    저는 교양 철학시간에 학자 나오면 간호학개론에 나오는 간호철학이 생각나고 그래요 ㅋㅋㅋ 뭐든 간호랑 연결되서 생각나요
  • 익명3
    저도 간호학과 다니면서 은근 생활 속 습관 많이 바뀐 것 같아요ㅋㅋㅋ 드라마 보면 스토리보다 술기나 모니터 먼저 보게 되고, 병원 지나가면 괜히 “저긴 어떤 분위기일까” 상상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친구들 어디 아프다고 하면 무의식적으로 증상 연결해서 생각하는 것도 진짜 공감됩니다! 전공 영향이 생각보다 큰 것 같아요
  • 익명4
    의료 드라마 보면 맨날 '아 이러다가 넘어지실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고,, 진짜 의학용어 보면서 이해하고 ㅋㅋ있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뚜껑 냅둘 때 뒤집어서 냅두는 버릇 생겼어요 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