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에 환자분이 손 잡아주셨어요

오늘 어르신 환자분 활력징후 재고 나왔는데 "학생 고마워요" 하시면서 손 꼭 잡아주셨어요. 순간 눈물이 차오르는걸 겨우 참았어요. 이래서 간호사 하는구나 싶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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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그런 순간이 진짜 오래 기억에 남아요. 힘든 것도 맞지만 이런 순간이 버티게 해주는 것 같아요. 좋은 간호사 되실 것 같아요
  • 익명2
    이런 경험들이 쌓일 수록 간호사 선택하길 잘한 듯 싶어요
  • 익명3
    그런 기억 하나하나가 진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내가 이래서 간호학과에 왔구나 하는 행복감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