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정신간호학 실습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가기 전에는 "무섭지는 않을까?", "대화가 안 통하면 어쩌지?" 하고 여러 실습 중에 가장 많이 걱정을 했거든요.

막상 겪어보니 정신과는'의사소통과 관찰이 핵심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1. 치료적 의사소통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 책에서 배운 네, 그러셨군요(반영/경청)만 반복하면 대상자분들과 대화가 끊기더라고요. 때로는 일상적인 대화(오늘 날씨, 식사 메뉴 등)로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게 라포 형성에 훨씬 도움 됐어요!

2. 관찰은 구체적으로 하고, 기록은 즉시한다.

- 정신과는 대상자의 행동 변화(표정, 위생 상태, 혼잣말 유무 등)가 중요해요. 이상해 보임이 아니라 특정 단어를 말할 때 눈 맞춤을 피함처럼 구체적으로 적는 연습을 하면 교수님께 칭찬받습니다!

3. 어느정도의 거리는 필요하다.

- 대상자분들과 친해지는 것도 좋지만, 항상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문을 등지고 앉는 등 안전 수칙은 기본이에요.

4. 활동 요법 아이디어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기.

- 색칠 공부, 종이접기, 가벼운 스트레칭 등 준비물이 적고 참여하기 쉬운 아이템 2~3개는 미리 머릿속에 넣어 가세요!

0
0
댓글 1
  • 익명1
    저는 아직 정신간호학을 배우기 전이라 실습전에 걱정이 많았는데 경험해보면서 의사소통과 관찰의 중요성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