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에 선생님한테 혼나서 울었어요

오늘 실습에서 실수를 했는데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들 앞에서 혼내셔서 너무 창피하고 속상했어요. 집에 와서 결국 울었는데 이 기억이 자꾸 떠올라요. 이런 경험 어떻게 넘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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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울어도 돼요. 그 감정 억지로 참을 필요 없어요. 근데 그 실수를 오늘 메모해두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 게 가장 현명한 대처예요. 그 경험이 나중엔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 익명2
    펑펑울고 속으로는 욕하고 해요 ㅎㅎ 어차피 간호사로 일을 하다보면 혼나는거에는 익숙해져야겠다 생각해서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려고 해요~ 똑같은 실수만 반복하지 말자는 다짐도 하고요!
  • 익명3
    실습하면서 한 번 크게 혼나면 집 와서도 계속 생각나고 괜히 이불 덮고 다시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혼나면 더 창피하고 마음 오래 가더라고요. 근데 지나고 보면 대부분 실습생 때 한 번쯤은 다 그런 경험 있는 것 같고, 그만큼 더 조심하고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오늘 정말 많이 힘드셨을 텐데 너무 스스로만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4
    따로 혼내시는 것도 아니고 다른 선생님들 앞에서 혼내셨으니 충분히 속상할 것 같아요 ㅠㅠ
  • 우당탕탕 간호핑
    그 선생님이 배려가 부족하신 게 맞아요!! 따로 불러서 혼내시는게 맞지만 계속 마음에 담아만 두면 본인만 힘들게 되니 친구들과 얘기해서 훌훌 털어버리고 잊어버리는게 젤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