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간에 쉬는 시간에 동기들이랑 수첩에 적어둔 약어 맞히기 퀴즈를 했어요. 틀리는 사람이 커피 사기로 내기를 걸었더니 평소보다 집중력이 훨씬 높아지더라고요. 헷갈리는 약어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서로 물어보고 답하다 보니 금방 외워지는 것 같아요. 역시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동기들이랑 으쌰으쌰 하는 게 효율이 좋네요. 오늘 덕분에 커피는 안 샀지만 공부는 제대로 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