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와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들

간호학과에 와서 가장 먼저 느끼는 건 생각보다 공부량이 정말 많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시험 범위도 넓고 외워야 하는 내용도 많다 보니, 처음에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부학이나 병태생리처럼 처음 접하는 과목들은 용어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서 단순 암기만으로는 따라가기 어려운 느낌도 들더라고요.

또 실습이 시작되면 단순히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준비해서 병원 가고, 집에 오면 과제나 케이스까지 해야 하다 보니 지치는 순간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동기들이랑 같이 버티고, 실습 끝나고 서로 공감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힘든 순간은 분명 있지만, 한 학기씩 지나면서 조금씩 적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0
0
댓글 2
  • 익명1
    맞아요..ㅠㅠ 공부량 진짜 많죠?ㅠㅠ 
  • 익명2
    맞습니다ㅜㅜ1, 2학년때는 낯선 과목들을 많이 배우다보니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의용은 암기하기 진짜 힘들더라구요.. 3학년때부터는 시험과 과제, 팀플이 끝나자마자 바로 실습 나가야하기 때문에 정신없구요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본인 일에 끈기를 가지고 앞으로의 미래를 떠올리며 열심히 나아가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모든 간호학생들 파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