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티아이 대문자 F의 정신실습후기

안뇽하세요 저는 엔프제 입니다 :)

지난달에 정신실습을 다녀왔었는뎅용

간단하게 후기작성해보겟숨다 읽으신분들께 쪼굼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겟네여 ㅎㅁㅎ

 

일단 저는 사람을 조와하고 정이 너무 많아서

그 만큼 상대방에게 상처도 잘 받는 편입니당..

인간관계를 중요시 생각하고있구 행복과 사랑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이써요

 

저는 학창시절에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어서 마음의 아픔을 알기에

환자분들의 내면, 마음까지도 돌보고 위로하는 것이 진정한 간호라고 생각해왔어서 정신간호학이 최애였는데여🥹🥹

 

막상 실습을 해보니깐.. 치료적의사소통이고 뭐시고 너무 막막하고 어렵더라고요

우리는 학생간호사이고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엉 정말 인정하기 슬프고 어렵지만요 ㅠㅠ

환자분들의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산책하고 게임하고 프로그램하면 실습이 끝나있었어요...

또 퇴근하고 집에와서는 내가 아까 한 말은 적절한 치료적의사소통이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과 생각을 계속하다보니

저는 실습기간 매일매일 힘들었어요

환자분들에게는 **님 스스로를 먼저, 지금의 감정을 먼저 초점을 맞추시는게 어떨까요? 이렇게 말했으면서 저 스스로는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잠도 두시간씩만 자고 그러니까... 저도 제 감정컨트롤이 어렵더라고요...

 

너무 서론이 길었는데여...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정신간호에서 일순위는 자기인식이잖아요 !

우리 스스로를 먼저 챙기고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저는 몸소 느꼈습니다

저처럼 정신실습 잘하고 싶으신 분들 정신간호사가 꿈이신분들 많이 계실 것 같아요

그치만 럽마셆...🫶 스스로가 가장 소중하니깐뇨 실습기간동안 밥도 잘챙겨드시고 잠도 꼭 잘주무시기를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고.... 취뽀하시고..... 행복만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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