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오늘 실습 가느라 부모님 찾아뵙지는 못하고 아침 일찍 전화로 감사 인사를 드렸어요. 4학년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평소에 살갑게 대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부모님은 항상 제가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그럴수록 얼른 국시 합격해서 멋진 간호사가 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커집니다. 내년 어버이날에는 첫 월급으로 선물도 사드리고 싶네요. 부모님의 응원이 오늘 하루 실습을 버티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0
0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