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데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렸습니다.

오늘 실습 가느라 부모님 찾아뵙지는 못하고 아침 일찍 전화로 감사 인사를 드렸어요. 4학년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평소에 살갑게 대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부모님은 항상 제가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그럴수록 얼른 국시 합격해서 멋진 간호사가 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커집니다. 내년 어버이날에는 첫 월급으로 선물도 사드리고 싶네요. 부모님의 응원이 오늘 하루 실습을 버티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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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멋진 마음이네요👍 저도 간호사가 되면 첫 월급은 부모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 남은 학기 힘내시고 꼭 국시 붙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익명2
    너무 멋지세요! 어버이날 핑계로라도 전화드리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may_steady
    전화 드린 것만으로도 부모닝께서는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꼭 국시 합격하시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3
    갑자기 부모님 보고 싶네요ㅠㅠ 전 타지에서 대학교 다녀서 어버이날에도 같이 있어 드리지 못했는데ㅠㅠㅠㅠ
    빨리 졸업하고 집근처에 취직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고 싶어요!! 저희 모두 취뽀하는 그날까지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