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훈훈하네요.. ㅜㅜ 간호사가 단순히 환자의 신체를 치료하는 직업이 아니라는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환자분들이 빨리 완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어버이날이라 면회 오시는 가족분들이 많더라고요. 환자분들 침상 옆에 놓인 카네이션을 보니 괜히 제 마음도 뭉클해졌습니다. 자녀분들이 안 오신 환자분들은 조금 쓸쓸해 보이시기도 해서, 오늘 바이탈 잴 때 평소보다 더 밝게 웃으면서 건강하시라고 인사드렸어요. 작은 말 한마디지만 환자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걸 보니 간호사는 마음을 만져주는 직업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모든 환자분이 얼른 쾌차하셔서 가족들 곁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