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의 금요일 밤, 불금 대신 불타는 국시 공부.

창밖에는 불금을 즐기는 사람들 소리가 들리지만 저는 책상 앞에 앉아 정신간호학 요약 노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방어기제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은지, 예시랑 같이 외우려니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그래도 지금 이렇게 고생하는 시간이 나중에 웃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거라 믿으며 펜을 놓지 않으려고요. 주말 동안 과락 점수 잘 나오는 과목들 위주로 집중 공략해 볼 생각입니다. 오늘 밤도 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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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국시 공부 미리 하시는군요! 정신은 미리하면 좋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