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ㅎㅎ맞아요 아동실습때 애기들 많이 떠올랐어요ㅠ 얼른 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안쓰럽기도 했고요
어린이날이라 그런지 지난번 소아과 병동 실습할 때 만났던 환아들이 떠올라요. 아픈 와중에도 씩씩하게 주사 맞던 모습이나, 저에게 그림 그려주던 귀여운 아이들이 참 보고 싶네요. 모든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아동간호학 공부하다 보면 이론적으로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아이들의 생명력과 순수함을 생각하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겨요.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