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멀티가 잘 돼야 일도 빠르게 처리하는 것 같아요
옆에서 지켜본 간호사 선생님들은 정말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해 보여요. 처치하시면서도 환자 응대하시고, 계속 걸려오는 전화 받으면서 기록까지 남기시는 모습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저는 하나만 시켜도 쩔쩔매는데, 나중에 신규로 들어가서 저렇게 일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요. 그래도 실습 기간 동안 선생님들의 일하는 우선순위 정하는 법을 잘 관찰해서 배워두려고요. 간호사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대단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