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병원 밥이 맛있으면 시간도 잘 가고 행복하더라고요
오늘 실습지 식당 메뉴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육볶음이라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오전 내내 바이탈 재고 뛰어다니느라 배가 너무 고팠는데, 밥이 맛있으니까 오후 실습도 힘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실습생에게 점심시간은 유일하게 숨 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잖아요. 여러분의 오늘 점심 메뉴는 무엇이었나요? 소소한 먹는 즐거움이라도 있어야 이 힘든 과정을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