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마다 중반쯤 되면 어김없이 번아웃이 와요. 회복하고 버티다 보면 또 오고.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이제 번아웃 오는 게 두렵기보다 그냥 어, 왔네 하는 느낌이에요. 이게 적응인 건지 무뎌진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