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습이 유독 힘들었나봐요. 탈의실에서 가운 벗고 나서 그냥 벽 보면서 5분 있었어요. 아무 생각도 안 나고 그냥 멍한 상태. 이상한 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이런 순간이 자주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