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병원마다 약어랑 의용도 조금씩 달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지금 신경외과 실습 중인데, 컨퍼런스 때 선생님들이 쓰시는 용어를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서 현타가 제대로 왔어요. GCS 사정하는 것도 학교에서 배울 때는 쉬워 보였는데 제가 직접 하려니 헷갈리고, 질병 기전도 너무 복잡하네요. 특히 뇌신경 쪽은 외워도 외워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실습 끝나고 집에 와서 다시 단어장 뒤져보고 있는데, 다들 실습하면서 용어 공부는 따로 어떻게 하시나요? 매번 수첩 들고 다니면서 적는데도 한계가 느껴져서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