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구석 자리가 이젠 내 방보다 편함..

새벽에 나와서 막차 타고 들어가는 게 일상이 되니까 가끔 창밖 풍경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자소서 문항 하나 채우는 게 전공 시험 범위 전체 외우는 것보다 기운이 더 빠지는 것 같아요

옆 자리 사람도 취준생인지 한숨 쉬는데 그 소리가 꼭 내 마음 소리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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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그쵸 ㅠㅠ 저도 처음에 자소서 작성할 때 진짜 너무 막막했었어요 ㅠㅠ
  • 익명2
    그쵸ㅠ 처음에 자소서 작성할 때 진짜 머리 너무 아프고...답답하고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