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가서 만난 할머니가 손주 같다고 손 꼭 잡아주심

혈압 재러 갔는데 고생이 많다며 따뜻한 손으로 제 손 잡아주시는데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마음이 찡했어요

환자와의 유대감이 이런 거구나 싶고 내가 해드리는 작은 간호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안이 된다는 사실이 보람차요

이런건 간호사 되니까 알 수 있는 부분인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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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오..그런 일있음 진짜 간호사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 같아요! 좋은 에피네요
  • 익명2
    마음이 따듯해졌을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