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걱정이에요 휴학하고 도망가고싶네요
전공 공부도 벅찬데 당장 다음 주부터 나갈 병원 실습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답답해요 술기 시험 준비, 케이스 스터디 자료 찾기 진짜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해요
빅파이브 가겠다고 토익이랑 학점 관리 꾸역꾸역 하고는 있는데 주변에서 힘들다고 퇴사하는 선배들 소식 들릴 때마다 현타오는거 어뜩함..
내 적성이 정말 이 길이 맞는지 매일 고민하는거같아요 이게 바로 권태기인가요? ㅠㅠ
아직 4학년도 안 됐는데 벌써 이럼 어떡하지..ㅎㅎㅎㅎ 다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