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간병통합병동 실습 후기

간호간병통합병동 실습을 하면서 중증도가 낮다고 해서 결코 일이 적은 건 아니라는 걸 느꼈어요.

 

보호자가 없는 병동이다 보니 사소한 요구 하나하나까지 모두 간호사 선생님들의 몫이었고 콜벨이 자주 울리는 이유도 이해가 됐어요. ㅠㅜㅜ

 

그만큼 실습생들에게도 도와달라고 많이 부탁하셨어요. 처음 실습 나간 날에는 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울고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실습생들에게 일을 안 시키면 그 모든 업무를 간호사 선생님들이 다 떠안아야 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래서 그러셨구나 하고 이해하게 됐어요.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