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심음 및 태아 심박수 정상범위 완벽 정리 (태아 심음 측정 및 하강 패턴별 간호)

태아 심음 및 태아 심박수 정상범위 완벽 정리 (태아 심음 측정 및 하강 패턴별 간호)

여성건강간호학 수업이나 실습을 하다 보면, 많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한 번쯤은 이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태아 심음… 듣긴 들었는데, 이 파형이 무슨 뜻이지?”

특히 전자 태아 감시기(EFM) 그래프를 처음 보면 선 하나 그려진 것처럼 보여서 더 어렵게 느껴지죠

하지만 사실 태아 심음은 태아가 지금 얼마나 잘 버티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신호인데요

익숙해지면 오히려 태아 상태를 가장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최대한 풀어서,

태아 심음이 뭔지, 태아 심음 측정은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시험에 꼭 나오는 태아 심박수 정상범위와 태아 심박수 변화를 간호학과 학생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정리해보겠습니다.

 

 

1. 태아 심음이란

태아 심음이란 

 

태아 심음은 말 그대로 엄마 뱃속에서 태아의 심장이 뛰는 소리예요.

성인처럼 스스로 숨을 쉬는 게 아니라, 태아는 태반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기 때문에 심장이 어떻게 뛰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그래서 태아 심음이 갑자기 느려지거나, 너무 빨라지면 , 지금 태아가 힘들어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간호사가 태아 심음을 관찰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태아 가사를 빨리 발견해서 위험한 상황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심음 들려요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궁 수축이 올 때 태아 심박수가 어떻게 변하는지까지 같이 봐야 해요.


 

2. 태아 심박수 정상범위

태아 심박수 정상범위

 

태아 상태를 볼 때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게 바로 태아 심박수 정상범위입니다.

 

◎ 기선 태아 심박수(Baseline)

: 최소 10분 동안 관찰했을 때 평균적으로 유지되는 태아 심박수.

 

◎ 태아 심박수 정상범위

: 110~160/

이 범위 안이면 기본적으로 괜찮다고 판단합니다.

 

◎ 태아 심박수 빈맥

: 160/분 이상이 10분 넘게 지속되는 경우

임부가 열이 있거나, 감염이 있거나, 태아가 산소 부족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태아 심박수 서맥

: 110/분 이하가 10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태반 기능 문제나 탯줄 압박이 원인일 수 있어서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게 가변성인데요.

태아 심박수가 약간씩 오르락내리락하는 건 오히려 좋은 신호입니다.

태아 자율신경계가 잘 작동하고 있구나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3. 태아 심음 측정 방법

정확한 태아 심음 측정을 하려면 먼저 태아가 어떤 자세로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레오폴드 복부촉진법

① 레오폴드 복부촉진법

손으로 배를 만져서 태아 머리, 엉덩이, 등을 확인하는 방법.

태아 심음은 등 쪽에서 제일 잘 들린다는 점,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태아 도플러

② 태아 도플러

외래나 분만 초기에 간단하게 태아 심박수를 확인할 때 사용.

짧게 짧게 태아 심음을 듣는 간헐적 태아 심음 측정 방법입니다.

 

 

전자 태아 감시기(EFM)

③ 전자 태아 감시기(EFM)

- 외부 감시: 배에 기계를 붙여서 지속적으로 태아 심음을 보는 방법

- 내부 감시: 양막 파열 후 태아 머리에 전극을 붙여서 더 정확하게 태아 심박수를 보는 방법

 

 

4. 태아 심음 – 조기하강

조기하강 그래프

 

조기하강은 분만 중 자주 보이는 정상적인 태아 심음 변화를 의미합니다.

 

자궁 수축이 오면 태아 심박수가 같이 내려갔다가,

수축이 끝나면 다시 태아 심박수 정상범위로 돌아옵니다.

 

그래프 모양이 자궁 수축과 똑같이 생겨서 거울 이미지라고 불립니다.

태아 머리가 눌리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인데요.

태아 저산소증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태아 심음과 태아 심박수 정상범위를 유지하는지 관찰합니다.

 

 

5. 태아 심음 – 후기하강

후기하강 그래프

 

후기하강은 간호사가 보면 바로 긴장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자궁 수축이 시작되고 한참 뒤에 태아 심박수가 떨어지고,

수축이 끝나도 회복이 늦다면 태아가 산소 부족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징]

자궁 수축이 시작된 후 시간이 지난 뒤 태아 심박수가 감소하며,

수축이 끝난 후에도 회복이 지연됩니다.

 

[원인]

자궁 수축이 시작된 후 시간이 지난 뒤 태아 심박수가 감소하며, 수축이 끝난 후에도 회복이 지연됩니다.

 

[간호 중재]

◎ 체위 변경

: 즉시 산모를 좌측위로 눕힙니다. 이는 하대정맥 압박을 해소하여 심박출량을 늘리고 태반 혈류량을 즉각적으로 증가시킵니다.

 

◎ 산소 공급

: 안면 마스크를 통해 8~10L/min의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여 태아에게 전달되는 산소 포화도를 높입니다.

 

◎ 수액 공급

: 정맥 수액 주입 속도를 높여 산모의 혈압을 유지하고 순환 혈류량을 늘립니다.

 

◎ 자궁 수축제 중단

: 만약 옥시토신을 투여 중이라면 즉시 중단합니다.

자궁 수축 자체가 태아에게는 스트레스이므로 수축 빈도를 줄여 태아가 쉴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 태아 심음 조기하강, 후기하강 핵심 요약

태아 심음 및 태아 심박수 정상범위 완벽 정리 (태아 심음 측정 및 하강 패턴별 간호)

 

 

 

임산부 사진 (마무리 글)

태아 심음, 태아 심음 측정, 태아 심박수, 태아 심박수 정상범위는

처음엔 어렵지만, 반복해서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읽히기 시작할 겁니다.

시험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태아 상태를 가장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니까요!

 

오늘 정리해 드린 태아 심박수 정상범위와 태아 심음 측정 포인트들이 간호학과 학생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간호사, 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참고 : 서울아산병원 비수축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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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감사합니다!
  • 익명2
    정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