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진짜 맞는말
간호대 다니면서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인데
교수님에 따라 과목 분위기가 진짜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원래는 진짜 안 맞고 어렵던 과목이었는데
설명 잘해주고 임상 얘기 같이 섞어주니까 이해도 잘되고 좀 재밌어지더라구요
근데 반대로 강의할 때 열정 없어 보이거나 수업 분위기 너무 건조하면
괜히 더 지루해지고 왠지 공부도 더 하기 싫어지고…
교수님 따라 과목 호불호 은근히 갈리는 거 다들 있지 않나요?
잘맞는 좋은 교수님 만나는 것도 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