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힘들지만 간호학과를 통해서 병원에서 봉사를 하거나 알바를 할때도 사람들을 도와줄수있다는게 보람이되더라구요..!! 그리구 그냥 정확히 상대방의 아픈 질병이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내는건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조언을 통해서 도움이 된경우도있어서 간호학과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